지인분의 초대로 11월 북토크를 다녀와서 12월 현장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어요
개인적인 사정으로인해 첫강의는 현장에서 듣지못하고 녹화영상으로 듣게 되었는데 첫강의부터 가슴이 두근두근했어요
1년전부터 오은환님의 강의를 계속 추천 받았는데 머뭇거렸던 제가 좀 ㅠㅠ
반복해서 강의를 들으며 계속 제에게 질문을 던지게되고 끊임없이 생각하게 되었어요
안개속 같은 저의 상황들이 강의를 다 듣고난뒤에는 선명해질것 같은 기대를 생기네요
열심히 득고 실행하며 변화되도록 노력해보려고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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