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쉽지만 벌써 4주의 수업이 끝났다는게
아직도 안 믿겨요 으헝헝 ㅜㅜ
다음주에 또 가야할 것 같습니다ㅜㅜ
공부를 안할때보다 할때가 심적으로 더 힘들다고 느끼는
요즘인데요~다들 그러실까요~~??
그러다가도 선생님의 따뜻하고 진심이 와닿는 미소와
차분한 목소리를 들으면 마음에 안정이 찾아오더라고요
ㅎㅎㅎㅎ아낌없이 모든걸 알려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
아,매일을 열심히는 못하더라도
지치지는 말자! 나는 선생님께 꼭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
에너지를 돌려드려야지! 다짐하게 되더라고용ㅎ
라방에서도 수업으로도 선생님께 정말 많은것을 배운것 같아요.
사업을 어떻게해야 잘 하는거지? 어떻게 홍보할까? 하는
고민때문에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지만
제 인생에서 남은 앞으로를 다른사람들과 더불어서
어떻게 따뜻한 사람으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많이
배우게 된 것 같아요~
리뷰를 쓰는 지금도 마음이 벅차오릅니다ㅎㅎㅎ
좋은분들도 많이 알게되어서 너무 따뜻했고요:)
지금까지 배운것들을 저만의 방식으로 잘 풀어내보고
조금은 성장한 모습으로 현장강의에서 선생님 또 뵙고 싶습니다!
정말정말 고맙습니다!!!!화이팅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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